여러분, 안녕하세요!
파스탄 8이라고 합니다.
2023년 마지막에 날이 됩니다만, 앞으로 성실하게 투고하겠습니다(웃음)
【태어난 아기의 체중은 그 아이의 삶의 난이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2500g 미만의 신생아는, 「죽을 때까지의 전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 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DOHaD적인 사고방식).★ 건강하게 아기가 태어나는 열쇠는 엄마의 건강 상태에 있습니다.
※DOHaD란, 【태아기부터 유아기 무렵의 발달】이 【성인 후의 건강이나 병의 걸리기 쉬움】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설입니다.개인적으로는, 수태~4세까지는 철저하게 건강 오타쿠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주의: 저체중에서 태어난 여성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다.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여성의 경우입니다 (1 예로서).
・저출생 체중(1100~2300g)의 중년 여성은 신장 기능이 낮은 경향이 있다.
・신장 기능이 낮은 경향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논문으로부터 시사되고 있습니다.
※야랑 어린이도 이것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연구 내용
연구 대상: 건강한 남녀, 41~52세.
여성의 경우
자신이 저출생 체중(LBW)이었다:
GFR은 90±12 mL/min/1.73/m2
간 부피는 258±48 ml
→표준 체중에서 태어난 여성보다 낮습니다.
자신이 표준 출생 체중 (NBW)이었다 :
GFR은 101±14 mL/min/1.73/m2
간 부피는 302±51 ml
※GFR(사구체 여과량)의 값이 작을수록 신장의 기능이 낮다고 합니다.
※GFR은, 60~89 mL/min/1.73/m2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정상 또는 경도 저하」라고 진단됩니다.
※ 신장의 기능 중 하나는 체내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하수 처리 파워!).
신장 기능 저하는 인생에서 크리티컬 데미지!
표 1 남녀의 GFR과 간 부피의 비교
| 남성 | 여성 | |||
| LBW | NBW | LBW | NBW | |
| GFR (ml/min/1.73 m2) |
101±15 | 100±11 | 90±12 | 101±14 |
| 간 부피 (ml) | 340±65 | 347±51 | 258±48 | 302±51 |
그림 1 GFR (ml / min / 1.73 m2) 비교
그림 2 간 부피 (ml) 비교
전하고 싶은 것
출산시 체중이 낮기 때문에 여성의 신장 기능에 차이가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체중 출산의 하나의 폐해입니다만, 여러분에게 무겁게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출산 예정이 있는 분 이외에도, 「자신의 것처럼」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사람의 삶은 한 번밖에 없으니까요.
덧붙여서, 임신 전 모체의 BMI (18.5 미만)가 신생아의 저체중 출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또한 언젠가 게시하고 싶습니다.
※ 어디까지나 이것은 경향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저체중이었다고 해서 비관하지 말고 싶다.
"아는 것"은 "시작"입니다.
참고 URL
■Bjørn Steinar Lillås, Camilla Tøndel, Toralf Melsom, Bjørn Odvar Eriksen, Hans-Peter Marti, Bjørn Egil Vikse, Renal Functional Response-Association With Birth Weight and Kidney Volume, 2023, Kidney International Report, https://www.kireports.org/article/S2468-0249(23)01188-9/fulltext, (accessed Dec. 31, 2023), DOI:https://doi.org/10.1016/j.ekir.2023.02.1079.
■Maria Agostina Grillo, Gonzalo Mariani, Jorge R. Ferraris, Prematurity and Low Birth Weight in Neonates as a Risk Factor for Obesity, Hypertension, and Chronic Kidney Disease in Pediatric and Adult Age, 2022, Frontiers,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med.2021.769734/full, (accessed Dec. 31, 2023), DOI:https://doi.org/10.3389/fmed.2021.769734.
덤
조금 더 2024 년이 올 것입니다.
순조롭게 인생 걷고 있는 사람은 그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물 좀처럼 능숙하지 않은, 인간 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인생,,,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삶이라도 비오는 날은 있다.
자신도 똑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2024년, 함께 어떻게든 자르고 살자.